Digawel 은 2006년 디자이너 니시무라 코우헤이에 의해 전개되는 일본의 패션 브랜드로 'Dig a well' 우물을 깊게 파다라는 단어를 붙여서 만든 브랜드 네이밍으로 소설 '갈매기의 꿈' 의 주인공과 자신의 철학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발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디자인에 담을까?' 라는 철학을 가지고 의류를 제작, 기획, 디자인, 판매 및 옷의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든 부분을 디자이너 본인이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과 스트리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심플하고 내추럴하면서 원 포인트 효과와 장난기 있는 디자인이 브랜드의 특징인 궁극의 데일리 웨어로 폭넓은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도쿄 패션 어워즈에서 수상함과 동시에 프랑스 파리에서도 전시회를 열게 되는 등 좋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에는 제이프레스오리지널과 함께 레이블 CRST 크레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빈티지 셔츠의 감촉을 재현한 오버사이즈 셔츠입니다. 어깨의 장력을 억제한 자연스러운 형태로 코쿤 라인을 이미지 하였으며 착용하시는 분의 체형에 따라 실루엣과 분위기가 다양하게 연출되는 제품입니다.

nylon 52% cotton 48%

Size Chart (cm)
2 Size : 어깨 60 / 가슴 72 / 소매 60 / 총장 74/85 (100-110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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